(호주 → 필리핀 → 북한) 전 세계를 떠돈 수상 호텔.
판문점 선언 2주년이 되는 날.
전화통화로 라디오에 출연했다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처럼 고생도 하셨지만 '그래도 행복했다'는 말을 남기셨다"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문
정말 유치가 가능할까?
!!!
평양 거리에 나타난 낯익은 트럭
안타까운 일이다.
명단이 발표됐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도 말했다.
사흘 간의 만남이었다.
"이 세상에서 살고 있다니,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는데.."
91세 아버지가 소주를 챙겨왔다.
총 12시간 중 9시간이 흘러갔다.
'그 며칠이 67년이 됐다'
22일까지 2박 3일간 총 6회, 11시간의 상봉을 가질 예정이다.
오후 3시 처음으로 만난다.
남쪽 이산가족들이 65년여만에 북쪽에 있는 가족들과 다시 만난다.
상시 소통이 가능해졌다.